미국 AT&T가 자회사인 일본AT&T커뮤니케이션서비스를 통해 일본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통신사업을 추진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우정성이 AT&T가 일본자회사를 통해 제출한 사업신청을 지난달 31일 정식승인함에 따라, AT&T는빠르면 올해안에 일본을 거점으로 하는 국제 VAN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AT&T가 제공하는 국제VAN서비스는 국제 전용선의 단순한 재판매사업에 불과하지만 이는 향후 음성서비스사업 참여를 위한 일종의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