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일본 NEC·후지쯔·독일 지멘스등을 포함한 영국에 진출해있는 반도체·전자부품관련 9社가 영국에서 반도체분야 산·관·학 공동연구단체를 결성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설립된 공동연구단체는 「내셔널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스티튜트」로, 본부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있는 헬리엇 와트대학내에 설치 했다.
이 단체는 반도체산업을 전략사업의 하나로 채택, 외국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영국정부의 지원으로 결성됐다.
영국정부는 이번 산·관·학의 협력추진을 통해 영국을 유럽 반도체공급기지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이 단체는 현재 인재양성및 기술개발등과 관련한 산·관·학의 협력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