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트만 코닥이 왕래버러토리즈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美보스톤 글로브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왕社의 이미징 소프트웨어 부문을 인수하기 위해 이 회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 인수금액 결정만을 남겨놓고 있다는 것이다.
인수 금액은 수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이번주중 인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지난 95년 이래 왕社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어온 코닥은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이미징 사업을 강화하면서 IBM, 파일넷 등 이미징 소프트웨어 업체들과도 직접 경쟁할 것으로 예성된다.
한편, 왕社는 이미징 소프트웨어 부문이 매각되면 아웃소싱 및 서비스 부문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