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사가 완전 혁신된 운용체계(OS)를 내년중 발표할 것이라고 길버트 아멜리오 최고경영자가 밝혔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아멜리오 최고경영자는 새 운용체계가 어떤 특징을 갖게 되는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소프트웨어를 능가하는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지 않은 업체일 경우 점유율보다는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이 필요하다』며 『새 운용체계는 문서작성 및 표 계산 소프트웨어 등을 통한 컴퓨터 작업과정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영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애플은 경영체제 및 제품혁신을 달성하기 전까지 매출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