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은 최근 직원가족 가운데 주부나 여성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자를 선발, 조만간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될 5명의 재택근무자는 본사로부터 신규가입자와 사용정지자 등 관련자료를 받아 호출이나 전화를 통해 해피콜을 실시하고 고객정보수정, 음성사서함 및 자동이체 가입유도, 사용정지자의 재사용 유도 등의 전화상담 활동을 벌이게 된다.
부일이동통신은 이번에 도입한 재택근무제도를 3개월동안 시범운영해 보고 문제점을 수정보완해 오는 6월부터 퇴사여직원과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