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코렐이 네트워크 컴퓨터와 영상회의 시스템 그룹을 별도의 하드웨어회사로 분리한다고 발표했다.
미 「컴퓨터 리셀러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별도 분리되는 코렐 컴퓨터社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묶어 솔루션형태로 기업고객에 제공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렐의 자회사가 되는 코렐 컴퓨터는 직원 60,70명정도의 벤처기업으로 현 코렐의 소프트웨어와 기술부문 부사장인 에드가 사장에 내정,실질적인 경영을 맡고 코렐의 마이클 코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 회사는 초기 사업으로 음성,비디오,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통합과 비디오 기능의 주기판을 내장한 네트워크 컴퓨터의 개발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1.4분기 6백6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던 코렐은 올 2월말에 마감된 1.4분기에서 1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재정상태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 이 기간동안 매출도 9천4백만달러로 작년동기비 1백57%라는 신장률을 올렸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