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서신전자(대표 김영진)가 통신단말기용 충전기 및 어댑터로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PC위주에서 통신기기용으로 SMPS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개인휴대통신(PCS),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CDMA) 등 통신기기용 충전기 및 어댑터를 개발해온 서신전자는 최근 이들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공급을 위한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신전자는 내달 중순께부터 통신단말기용 충전기를 생산,통신단말기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어댑터는 오는 6월경부터 생산,자체브랜드로 일반 시장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3개의 충전기 생산라인을 발주,내달 중순까지 현재 PC용 SMPS 생산라인이 있는 수원공장 1층에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6월까지는 어댑터 생산라인도 현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2층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인해 PC용 SMPS 생산라인이 일부 줄어드는 것은 외주생산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