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광전기(대표 장기수)가 백색가전용 AC콘덴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광전기는 최근 동남아 및 미국 지역에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각종 모터에 장착되는 AC콘덴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대응,권취기 등의 설비를 증설해 올 상반기까지 AC콘덴서의 생산능력을 현재의 월 1천8백만F에서 2천만F으로 확대해 수출액을 작년의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94,95년까지만해도 미국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추진해왔으나 제품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함에따라 지난해부터는 동남아지역의 일본계업체 등으로 수요처를 다변화해 AC콘덴서의 수출을 늘리고 있다. 극광의 AC콘덴서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등의 각종 모터에 부착,교류전류가 전송될때 무효전력을 최대한 억제해 유효전력화시킴으로써 절전 및 해당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