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바닥 컴퓨터(팜톱)용 브라우저를 발표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HPC 익스플로러」로 이름 붙여진 이 브라우저는 MS의 인터넷 검색 소프트웨어인 「인터넷 익스프로러」의 팜톱 버전으로 팜톱 운용체계(OS)인 윈도CE 환경에서 운용된다.
MS는 특히 HPC 익스플로러를 통해 「윈도NT」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동안 윈도CE 탑재 제품의 수요 확대 걸림돌로 작용한 「윈도NT」 시스템과의 호환성 결여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HPC 익스플로러는 또 윈도CE용 자바 버추얼 머신(JVM)을 운용할 수 있다.
한편, MS는 HPC 익스프로러 발표로 윈도CE 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을 계기로 윈도CE 탑재 제품을 다양화 하는 한편, 이들 제품의 판촉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세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