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관련 표준이 「한국정보통신표준(KICS:Korean Imformation & Communication Standard)」으로 통합된다.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임정재)는 현재 다원화해 있는 전기통신표준화 지침, 정보통신표준화 관련 지적재산권 취급지침, 전산망표준화지침 등 3개의 표준화 지침을 「정보통신표준화지침(가칭)」으로 통합하고 표준화 명칭을 「한국정보통신표준」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협회는 표준화관련, 최고의결기구인 표준총회 산하에 실무를 담당할 전산망 분과위원회(8분과), 정보통신SW분과위원회(9), 정보보호분과위원회(10) 등 3개 위원회를 각각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인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템(FPLMTS)관련 용어가 최근 국제적으로 「IMT2000」으로 통일됨에 따라 표준총회 산하에 별도로 차세대 이동통신분과위원회(7)를 신설, 관련 표준화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다.
이로써 정보통신기술협회 산하의 정보통신 표준화위원회는 기존 전파통신분과위원회 등 7개 분과위원회에 4개 분과위원회가 추가돼 총 11개 분과위원회로 늘어 나게 됐다.
<김위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