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마하, DVD SW제조장치 시장 진출

일본 야마하가 DVD용 소프트웨어 제조장치 시장에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야마하는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레코더를 사용해 DVD의 음향 데이터 규격인 24비트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믹서 「02R Ver2」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8월 초 DVD소프트웨어 제작회사를 상대로 판매에 나선다.

새로운 믹서는 큰폭의 다이나믹레인지와 DVD에 적용되고 있는 「돌비 AC 3」등의 입체 음향을 본체에서 간단히 캐칭(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DVD의 장점인 고음질과 입체음향을 한대로 처리한다.

지금까지 24비트의 레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 레코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음성부분은 16비트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4비트와 비교하면 일정 데시벨 이하의 약한 음은 재생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야마하의 믹서는 16비트 8트랙 디지털 레코더를 2대 사용, 24비트 음성데이터를 16비트와 8비트로 나눠 16비트 드라이브에 기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24비트의 음성 데이터의 기록은 물론 16비트에서는 현재 표현할수 없는 약한 음 까지 재생할 수 있게 했다.

야마하는 이 믹서와 레코더를 이용, 1백50엔 선부터 24비트 DVD 소프트웨어를 제작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외 시장에도 이 믹서와 레코더를 투입, 연간 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