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미디어, 인터넷 통신교육사업 참여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삼우미디어(대표 김식)가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통신교육에 참여한다. 삼우미디어는 최근 사이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체인점 형태의 25개 CD타이틀 판매점과 일반 학원을 주요 사이버 교육센터로 활용해 내년초부터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통신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우미디어는 이를 위해 현재 전국 CD타이틀 체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어교육 전문 CD타이틀인 「워드씽크」의 네트웍버전 개발을 올해말까지 완료하기로 하는 한편 25개 체인점을 전문 사이버 학습센터로 점차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일반 학원을 대상으로 사이버학습 센터 모집에 나서 사이버교육이 본격화될 내년 중순까지 5백여개의 사이버학습 센터를 개설해 명실상부한 인터넷 통신 교육업체로 발돋움 하기로 했다.

삼우미디어은 현재 영어교육을 주 과목으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내년 하반기 부터는 일어, 중국어, 불어등의 「워드씽크」 시리즈 및 네트웍버전을 개발해 다양한 외국어 과목을 채택할 방침이다.

삼우미디어의 사이버교육은 외국어를 배우려는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PC를 이용하거나 멀티학습센터를 직접 방문해 인터넷을 통해 학습하면 교육센터 본사에서 이를 체크해 새로운 학습자료를 보내주고 학습방식을 지도해 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신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