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 전문업체인 삼영전자공업(대표 변동준)은 중국현지법인인 「청도삼영유한공사」의 품질 및 생산성향상을 위해 인센티브와 페널티제도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영전자는 자신이 만든 물건을 최종적으로 책임짐으로써 내실경영과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토대로 목표를 초과달성했을 경우 보너스를 지급하고 불량률이 기준률이상일 경우 벌금을 내도록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매월 급료에 반영하는 이 제도를 지난 6월부터 청도삼영의 생산, 품질보증부에 실시하고 있다.
이와관련 이 제도 실시결과 지난 6월에는 14명이 인센티브를, 34명이 페널티를 적용받았다고 삼영전자는 밝혔다.
이 제도와 관련 삼영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이 인센티브, 페널티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생산직사원들의 사기진작과 제품의 품질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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