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시가 내달 중 상하수도 시설물관리시스템 등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에 들어간다.
앞으로 16개월간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여천시 UIS 구축사업은 항측작업(6㎢)을 통한 수치지형도 제작, 상하수도 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 지하매설물 조사측량(3백80㎞) 등이다. 이 기간 중 여천시는 또 시의 장기 UIS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도 병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여천시는 우선 연내에 12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업계로부터 기술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한편 여천시는 이번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방식을 기술평가 1위업체를 선정해 가격을 협상하고 결렬되면 2위업체와 협상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을 채택키로 했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