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컴퓨터, 통신기기(C&C) 대리점에 근무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C&C 영업직 훈련교육을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4개월 동안 실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일반 희망자와 기존 대리점 소속 신입사원 가운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사람 1백여명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4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사무기기 대리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처를 알선해주며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내용은 사무기기 제품의 이해를 비롯해 설치법, 응급조치법 등의 상품과 관련한 일반교육은 물론 마케팅, 세무, 채권, 신용판매의 영업실무교육 등 대리점 영업에 필요한 내용을 총망라하는데, 교육기간에는 매월 35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