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무게 2.25kg 노트북 발표

미국 NEC 컴퓨터 시스템스가 무게 4.9파운드(2.25Kg)의 초경량 노트북PC와 펜티엄II 서버 2개 모델을 선보였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NEC의 노트북 신제품 「버사 5060X(코드명 하운디니)」는 4.9파운드와 두께 1.5인치의 초경량,슬림형이면서 풀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1백66MHz MMX펜티엄,3.2GB HDD,32M D램,20배속 CD롬 드라이브,13.3인치 액티브 매트릭스방식의 LCD를 탑재하고 있다. 발표와 함께 상용화되는 이 제품은 3천∼4천달러로 가격대 성능비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NEC측은 『(노트북의) 크기 때문에 기능을 희생시키지는 않을 것』이며 『앞으로 나오는 「5000」시리즈의 가격도 크게 낮춰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NEC는 또 「익스프레스 5800」시리즈에 「MT2200」를 추가했다. 2백33MHz와 3백MHz 2개 모델인 이들 제품은 5백12KB L2캐시와 5백12MB 에러수정코드(ECC)메모리를 내장했으며 6개의 PCI와 4개의 ISA 확장슬롯,6개의 울트라 와이드 SCSI,긴급교체용 디스크 베이,그리고 10/100Mbps 이더넷 어댑터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백33MHz 단일 시스템의 경우 64MD램과 4GB HDD를 포함,4천9백97달러이며 3백MHz 단일시스템은 역시 64M D램,4GB HDD를 기본으로 7천8백16달러이다. 이들 제품은 다음달부터 본격 출시된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