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바른 정보문화 정착 캠페인

「바른 정보문화정착 캠페인」이 오는 25일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공동으로 25일 오후 3시부터 용산전자상가 주변에서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올바른 정보통신 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바른 정보문화 정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컴퓨터 보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윤리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해킹이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음란물 유포, 온라인 성희롱 등 PC통신이 청소년 유해환경으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용산상가 주변 가두캠페인, 전단 배포, 바른 정보문화 정착을 위한 서명운동 등이다.

<이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