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유닛전문업체인 한독전자(대표 김정득)는 프레임을 철판 대신 알루미늄을 사용한 우퍼, 돔트위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차량용 스피커유닛 세트를 전시한다.
이 세트는 우퍼의 경우 알루미늄을 다이캐스팅한 프레임을 채택해 충격과 진동에 강하며 장기 사용시에도 뒤틀리지 않아 음의 특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진동판도 PP사출 진동판으로 강성, 내충격성 등이 뛰어나다. 또 고음 스피커인 트위터는 티타늄 코팅 진동판을 사용해 명료한 고음을 내며 네오디뮴 마그네트를 사용, 경량화했다.
앰프에서 나온 음을 스피커로 분배하는 네트워크는 저항손실이 적어 앰프에서 전달된 음이 변화없이 스피커에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최근 「사이클론(Cyclone)」이라는 독자 상표를 개발, 고급 스피커에 탑재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이 회사는 상표 부재가 장기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걸림돌이 된다고 보고 고가기종을 중심으로 상표를 적용해 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심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