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플소프트가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살러노 매뉴팩처링 시스템스를 인수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피플소프트의 롭 맥켈리간 부사장은 인수금액을 밝히지 않은채 살러노를 최근 인수했다고 밝히고 계약에 따라 이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자사의 미시간주 사우스필드 사무소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플소프트측은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살러노가 갖고 있는 우수한 솔루션을 활용하기 위해 이 회사를 인수했다며 앞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빨리 고객들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살러노는 자사의 품질관리 솔루션을 피플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개발툴인 「피플툴」에 적용토록 하는 등 그동안 피플소프트와 협력관계를 맺어 왔었다.
<오세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