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업체인 익산(대표 감경철)이 운영중인 전광판의 이상유무를 중앙통제소에서 화면으로 검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최근 자사 시스템에 적용했다.
중앙통제소에서 원격으로 화면을 통해 전광판을 모니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익산이 이번에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존의 모니터링 시스템이 문자데이터 송출상태 만을 인지했던 것과 달리 실제로 전광판에서 나타나고 있는 화면 상태를 모니터를 통해 볼수 있다.
또 픽셀이 작동하지 않거나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등 이상 상태가 생길 경우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했다.
익산측은 이를 이용할 경우 외부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광판의 화면상태,픽셀, 전력공급 등의 이상유무를 중앙통제소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