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판금, 공중전화카드 자판기 개발

자동판매기 판금업체인 삼산판금(대표 이정기)이 공중전화카드 자판기(모델명 SSCV107)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 회사가 내놓은 카드자판기는 1천원권, 5천원권을 사용할 수 있는 2금종 지폐식별기를 장착했으며 3칼럼으로 제품을 탑재해 일반 마그네틱카드와 함께 IC카드도 함께 판매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카드자판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지폐반환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 회사가 일본에서 들여와 장착한 2금종 지폐식별기는 최대 지폐 5매까지 반환해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7월 한국공중전화관리주식회사로부터 신형 전화카드자판기 2백59대를 수주했는데, 그동안 지폐식별기 문제로 납품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제품의 품질이 안정됨에 따라 최근 납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