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대표 황칠봉)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업체로 도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1세기 중장기 비전」을 4일 선포했다.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는 이번 비전 발표를 계기로 방송통신, 공공, 금융 분야 SI를 주력 사업으로 설정하고 멀티미디어, 인터넷, 컨설팅, 교육 분야를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는 2003년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8백50억원, 종업원 3천명의 대규모 SI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며 우선 중장기 사업 첫해인 내년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김경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