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디자인대학 산학협정 맺어
숙명여대와 국민대,홍익대는 최근 삼보그룹 및 쌍용정보통신과 「서울사이버 디자인대학설립 산학협정」을 맺었다.
이들 대학은 내년 1학기부터 디자인 가상대학을 설치, 인터넷을 통해 디자인관련 전문강의를 제공하며 2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친뒤 오는 2000년 학위를 수여하는 정규대학으로 승격키로 했다.
가상대학 구축 71개 대학 신청
교육부는 최근 가정이나 직장에서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가상대학을 시범 운영할 대학의 접수를 받은 결과 서울대등 71개 대학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중 서울대와 숙명여대등 14개 대학은 단독으로 신청을 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등 57개대학과 SK텔레콤 등 10개기관은 대학과 공동 컨소시엄으로 신청했다.
교육부는 이들을 상대로 심사를 벌여 내년 2월초 5개가량의 시범 운영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