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대리점에 대한 지원책을 대폭 줄여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의 하나로 신설대리점의 진열제품에 대해 지금까지 여신규모에 따라 진열 제품을 공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비율의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신설대리점이 일반점일 경우에는 진열제품의 10%를 할인해 주고 종합가전점일 경우는 1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대리점에 대한 지원도 줄여 종래 전체금액의 3분의 2를 지원하던 일반 대리점의 인테리어지원금도 모두 절반수준으로 축소키로 했으며 종합가전점도 예외없이 전체 지원금의 3분의 2로 확정했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