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언론재벌인 루퍼스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과 미국 케이블TV사업자 TCI가 위성방송사업계획인 프라임스타의 지분조정에 관한 협상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프라임스타의 지분 조정에 관해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 협상이 성사될 경우 머독의 위성사업인 A스카이B와 주요 케이블TV업체가 추진하고 있는 프라임스타간의 합병이 급진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미국 법무부는 머독의 A스카이B와 프라임스타간의 합병이 반독점금지법에 위반된다며 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정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