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2000의 조기탑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PC위크」가 보도했다.
MS는 내년 5월 윈도2000의 공식 발표에 앞서 이달부터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이 운용체계(OS)를 조기탑재토록 하는 「윈도2000 대기 PC」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내년 윈도2000 발표 때까지 업계의 대대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이 OS 발표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MS는 업무준비키트(BRK)와 기업 사전실행프로그램(CPP) 키트를 제공키로 했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