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대형 통신기기업체 에릭슨은 98년도 결산에서 세전이익이 1백82억1천만크로나(약 23억5천6백만달러)로 전년비 6% 증가했고, 매출액도 1천8백44억3천8백만크로나로 10% 늘었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지역별 매출동향을 보면, 아시아·태평양은 중국 시장의 호조(12%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3% 줄었고, 북미 시장도 2%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그러나 남미 시장은 20% 증가했고, 유럽과 중동지역도 17% 늘어나는 호조를 보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