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컴퓨터 2000년(Y2k)문제를 해결한 업체에 대해 정부 시설공사 입찰시 우대할 방침이다.
12일 조달청은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Y2k문제 해결을 위해 이를 해결했다고 확인받은 업체에 대해 정부 시설공사 입찰시 가산점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시설공사 관련산업이 다양하고 설계에서부터 시공 및 준공 관리에 이르는 모든 단계가 전산 처리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시설공사에서 Y2k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많은 혼란은 물론 그에 따른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