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의 PC통신 유니텔은 20일 컴퓨터 AS 전문업체인 911컴퓨터(대표 박승욱)와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니텔 이무은 사업부장과 박승욱 사장은 서초동 한원빌딩에서 조인식을 갖고 양사의 영업자원을 공유, △유니텔 이용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유니텔의 「911컴퓨터」 메뉴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출장 AS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컴퓨터 초보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협력 범위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