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김대중 대통령 몽골 방문 기간중 최고급 승용차인 「BMW750iAL」 방탄차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BMW는 독일 본사에서 750iAL방탄차를 몽골에 공수했으며 방탄 차량 전문가 3명과 BMW코리아 직원 1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이 방탄차는 총탄뿐 아니라 수류탄 공격도 방어할 수 있으며 가스 공격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특수 통신장비와 같은 최첨단 장치를 갖추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