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계 EC시장 규모 950억달러" 전망

 올해 전세계 전자상거래(EC)시장 규모가 9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 와이어」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액티브미디어 리서치」의 최근 조사·보고서를 인용,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EC시장 규모는 지난해 380억달러에서 150% 증가한 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EC시장 규모가 내년에는 2260억달러, 2001년에는 4590억달러, 2002년에는 8260억달러를 기록, 오는 2003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32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현재 전세계 웹사이트의 72%가 미국에서 구축됐고 EC 매출액의 92%도 미국의 주요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액티브미디어의 해리 월핸들러 부사장은 『앞으로 EC시장은 웹사이트에서 다국어 지원기능 확대와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