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최근 네트워크 환경에서 서버에 물려 쓰는 단말기 역할을 하는 신클라이언트인 「선 레이1」을 선보이고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한국썬이 공급하는 「선 레이1」은 스파크 프로세서에 1280×1024 해상도의 그래픽카드·고성능 이더넷카드·스마트카드 판독기·키보드·마우스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플러그를 꼽기만 하면 동일 작업그룹 내에서는 어디서나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사용하기 쉽고 사용자가 책상과 같은 고정된 장소에 얽매여 있지 않아도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