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과 핀란드 노키아사는 인터넷과 디지털TV를 융합한 디지털 세트톱박스(STB)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 시각) 텔레콤99에서 밝혔다.
이들 두 업체가 공동개발하려는 디지털STB는 인터넷 기술을 채택한 TV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이미 인터넷에서 실현되고 있는 서비스를 TV방송에서도 받아 볼 수 있는 것으로 현재 개발중이다. 첫 상품은 내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제네바(스위스)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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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