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유통(대표 김세겸)은 전자제품 양판점인 하이마트에서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가전제품 특별판매 행사인 「다있다 더싸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가전제품 특소세 폐지를 앞두고 지난달 특소세 인하분 만큼 미리 할인해 판매한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게 나타남에 따라 혼수시즌을 겨냥, 이같은 특별판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행사기간동안 컬러TV·냉장고·세탁기·VCR·전자레인지·진공청소기 등 앞으로 특소세가 폐지될 상품에 대해 특소세만큼 할인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56만6000원에 판매하던 대우전자 DTQ29N2 TV는 49만8000원에 판매하며 154만원에 판매하던 LG전자 RS68BZJ 냉장고는 137만원에 판매하는 등 실제 판매가격을 낮추었다.
이와 함께 필립스 CD카세트, 난방용품, 압력밥솥 등 14개 품목을 초특가 상품으로 기획, 최저 31%에서 최고 59%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구입금액이 1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9만8000원에서 34만8000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현금 1000만원과 제주도왕복여행권 등을 줄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