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텔레컴(BT)과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에어터치가 손을 잡고 스페인 이동통신업체 에어텔을 인수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현재 에어텔 지분을 각각 18%, 21%씩 보유하고 있는 BT와 보다폰은 그 동안 최대 주주인 스페인 은행(BSCH)과 지분 인수에 따른 독자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여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 ET Events
영국의 브리티시텔레컴(BT)과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에어터치가 손을 잡고 스페인 이동통신업체 에어텔을 인수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현재 에어텔 지분을 각각 18%, 21%씩 보유하고 있는 BT와 보다폰은 그 동안 최대 주주인 스페인 은행(BSCH)과 지분 인수에 따른 독자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여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