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미발매 신곡 MP3로 듣는 서비스

한국통신하이텔(대표 김일환)은 메스아이(대표 양주현)와 공동으로 아직 앨범으로 제작되지 않은 미발매 신곡들을 MP3로 제작해 네티즌에게 선보이는 「싱글MP3(go NEWMP3)」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양사는 23일 서비스와 동시에 샤니, LLK, 서정희, 하니비 등 신인가수 노래 30여곡을 선보이고 오는 3월부터는 매월 50여곡의 신곡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 3월부터는 하이텔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이달말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3월부터는 분당 30원의 유료서비스로 전환한다.

특히 2월말까지는 곡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글을 올린 이용자 중 매일 1명을 선정해 현금 10만원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