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포츠 상거래서비스 중심으로 서비스개편

레저스포츠 관련 포털인 넷포츠(대표 박인철)가 사이트 개편과 동시에 원투원마케팅 등 최신기술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레저 및 스포츠마니아들이 정보와 커뮤니티를 충분히 즐기면서 상거래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내비게이션알고리듬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츠마니아들이 상거래를 서비스로 느낄 수 있도록 고객관계관리(CRM)기반의 타깃마케팅서비스 형식으로 개발됐다.

넷포츠(http://www.netports.co.kr)는 이번 개편을 통해 레저 및 스포츠 관련 기존 서비스에 레저몰·레저용품·스포츠센터·콘도예약 및 단체상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코너를 추가했으며, 기존 사이트도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와 서비스를 수용하는 형식으로 바꿨다.

네티즌이 넷포츠사이트를 접속할 경우 과거 서비스에 비해 몇 배이상의 서비스이용을 유도할 수 있어 사이트에 대한 네티즌 로열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넷포츠는 시험기간을 거치는 대로 다양한 레포츠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여름 인터넷을 이용한 레저생활 일반화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경인방송과는 「도전! 넷포츠」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해 다음달 11일 첫방송하고, 연예인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레저전사 선발게임 및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X게임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