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림정보통신-「시그마 KMS」
대림정보통신이 선보이는 「시그마 KMS」는 그룹웨어, EDMS, 워크플로, KMS가 통합된 KM솔루션이다.
타사의 제품과 달리 그룹웨어나 EDMS, 워크플로가 통합돼 있어 기업내 지식을 효과적으로 축적 관리할 수 있다. 특히 EDMS나 우편, 게시물 및 웹과 파일시스템을 통합검색함으로써 지식 검색이나 재활용성이 높다.
익스체인지 서버를 메시징 백본으로 사용해 전송효율이나 안정성, 보안기능이 우수하다. 또 아웃룩, 워드 등을 기본양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SMTP/POP3, IMAP, HTTP 등 인터넷 표준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CS와 웹을 동시에 지원한다.
<8>삼성SDS-「유니ERP」
삼성SDS가 이번 전시회에 내놓는 제품은 「유니ERP」라는 ERP 솔루션이다.
유니ERP는 수주에서 생산 및 출하까지 일관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체계를 지원하며 무역원가, 회계, 경영손익, EIS, 인사·급여 등 기업의 통합 정보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토털 솔루션이다. 특히 유니ERP는 그룹웨어와 연계돼 있고 보고서작성 전용툴인 이지베이스가 내장돼 있어 자유자재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영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며 화면이나 조작방법이 일원화돼 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9>영림원소프트랩-「K시스템2000」
영림원소프트랩이 이번에 출품하는 제품은 「K시스템2000」이다.
국산 ERP시스템으로는 처음 3계층 컴포넌트 구조로 개발된 이 제품은 특히 조회작성기 모듈이 탑재돼 있어 별도의 프로그램 코딩 없이도 손쉽게 중역정보시스템(EIS)을 구현할 수 있다. 또 각종 화면은 CS와 웹에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밖에 K시스템2000은 원터치 오퍼레이션이 강화돼 있어서 코드를 몰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프로세스를 변경하지 않고도 패러미터에 의해 유연하게 처리할 수도 있다.
97년 ERP패키지를 개발, 제품을 출시한 영림원은 지금까지 롯데제과, 정식품, 삼천리자전거, 자네트시스템 등 다양한 기업에 공급했다.
<10>케미스-「YES!ERP플러스」
케미스는 ERP솔루션인 「YES!ERP플러스」와 프로그램 언어 변환툴인 「YES!트랜스레이터」를 선보인다.
YES!ERP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케이스툴이 내장돼 있어서 간편하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특히 개발을 완료한 이후에도 사후관리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업무분석·설계 단계부터 구현까지 사용자가 직접 방법론에 따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구축비용도 절감된다.
YES!트랜스레이터는 코볼, 비주얼베이식, 델파이 등 레거시 시스템을 자바와 같은 언어로 자동 변환시켜 주는 언어 변환툴이다. e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려는 기업 요구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의 비즈니스 로직을 웹 환경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제품이다. 지난해 산업기술대전에서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허출원한 상태다.
<11>지앤텍-「비전21」
지앤텍이 이번에 선보이는 「비전21」은 단위업무에서 경영자 정보까지 전 업무를 유기적으로 통합관리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주는 ERP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인사·급여, 회계, 영업, 자재·구매, 생산, 품질, 무역, 경영자정보 등 총 8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다. 각 모듈은 독립적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버전 2.0은 인터넷을 통해 중역정보시스템(EIS)을 제공하며 EDI, 그룹웨어, 데이터웨어하우징 등 기타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가 뛰어나다.
지앤텍은 VCM(VISION21 Consulting Methodology)이라는 자체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ERP 구축기간을 최소화(6개월)하고 있다.
<12>뉴소프트기술-「B2BERP」
B2B 전자상거래 및 ERP 전문업체인 뉴소프트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B2BERP」라는 제품을 선보인다.
B2BERP는 이기종 ERP 솔루션간에도 인터넷을 통해 구매 주문서나 견적서, 세금계산서 등 전자상거래가 가능토록 지원하는 B2B엔진이다. 기존의 EDI나 VAN은 기간업무시스템과 접목이 어려워 데이터를 다시 가공해야 하는 반면, 이번에 뉴소프트기술이 내놓는 제품은 모든 업무를 비즈토크 기반의 XML 데이터로 바로 전환해 상대 거래업처로 즉시 전송해 준다. 따라서 상대 기업은 별도의 작업 없이도 ERP시스템에서 바로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분산객체 기반으로 구성돼 있어 각 항목별 재사용이나 유지보수가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