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제공업체 네티존(대표 이상운 http://www.netizon.net)은 최근 경기도 포천지역 7개 중계유선사업자 연합체인 포천라인네트워크와 단독협약을 맺고 8월부터 본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포천라인네트워크는 이 지역에 초고속데이터 및 방송서비스가 가능한 광동축혼합망(HFC) 구축을 완료하고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2, 3개 업체와 협상을 진행해오다 네티존을 최종 사업파트너로 확정한 것이다.
현재 포천지역은 인구 15만명에 5만여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네티존은 연말까지 전체 가구의 10%선인 5000세대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