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큐베이팅업체인 비아이뱅크(공동대표 박창기·김이숙)는 경영상 어려움에 봉착한 벤처기업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무료로 리모델링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이란 수익구조가 취약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수익모델·경영상태·재무상태·인력구성 등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과 진단을 통해 새로운 수익구조를 갖춘 업체로 변화시키고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작업이다.
희망업체는 비아이뱅크 사이트(http://www.bi-bank.com)에서 「무료 컨설팅 신청서」에 현재 진행중이거나 시작하려는 사업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사업진행 정도, 구체적으로 컨설팅받고자 하는 부분 등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비아이뱅크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원업체 가운데 30개사를 선정, 사업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컨설팅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