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의 랙마운트 서버 및 전원장치 전문업체인 아프로인터내셔널이 국내 서버시장에 진출한다.
아프로인터내셔널은 국내 서버시장 진출을 위해 「아프로시스템스(대표 김근범 http://www.approsystems.co.kr)」라는 국내법인을 설립, 국내 서버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아프로인터내셔널이 공급키로 한 서버는 랙마운트 서버인 「아프로1000/2000」으로 하나의 랙에 42대의 서버가 적재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신제품이다. 최대 72.4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및 비디오 기본기능이 보드에 탑재돼 제공된다. 윈도NT·솔라리스·리눅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OS)도 지원한다.
아프로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이 제품을 웹메일서버·FTP서버·방화벽서버·전자상거래서버·캐싱서버·라우팅서버 등 ISP·ASP·인터넷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채널을 모집중이다.
아프로인터내셔널은 랙마운트서버 및 전원장치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지난 91년 김근범 사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