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넥스코리아 수입업무 본격 채비

프랑스 소형가전 브랜드인 물리넥스의 서울사무소였던 물리넥스코리아(대표 이운재)가 정식 수입업무를 시작한다.

물리넥스코리아는 그동안 수입과 유통을 모두 한강상사에 위임하고 시장조사와 마케팅지원 업무만을 담당해왔으나 최근 일본 및 유럽 소형가전 브랜드의 시장공략이 강화되는 조짐에 따라 수입과 안전인증 및 유통 등을 직접 관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물리넥스코리아는 서울사무소를 정식 현지법인으로 등록하고 수원에 전용 물류센터를 계약하는 한편 마케팅 인력을 5명 추가하고 사무실도 서울 양재동에서 신사동으로 확대이전했다.

물리넥스코리아는 사업확장과 함께 내년 3월께부터는 유럽 본사에서 제작된 TV광고도 국내 공중파를 통해 내보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