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관련 로펌인 벤처법률지원센터(대표 정영훈 http://www.cyberlaw.co.kr)는 앞으로 인수합병(M &A)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더욱 합리적인 벤처 M &A 지원을 위해 「벤처 M &A 지원단」을 발족, 운용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자문단은 벤처법률지원센터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신우회계법인을 비롯해 배재광 벤처네트워크그룹 대표 등의 외부 네트워크와 정영훈 변호사, 박춘원 회계사, 박경완 변리사, 이인근 컨설턴트 등의 전담팀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관련 상담·자료 메일링 △M &A 대상기업 물색 △계약서, 특허이전 등 법률문제 △기업 가치평가 및 회계문제 등 M &A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법률·특허·회계·가치평가·합법비율 결정 등의 서비스 △특정 전문분야에 노하우를 가진 M &A 중개인 소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훈 벤처법률지원센터 대표 변호사는 『자문단의 주도세력이 M &A만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M &A 중개과정에서 무리한 업무추진이나 지나친 비용청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유업무 외에 다른 업무가 필요하면 다른 전문업체와 협력해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처법률지원센터는 올초 「벤처M &A마트」를 연 데 이어 지난 6월 「벤처기업의 가치관리와 M &A」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는 등 벤처기업 M &A 관련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