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양대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약세장을 보였다.
18일 제3시장은 전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코스닥과 거래소 폭락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랭, 결국 하락세를 연출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28만주나 감소한 69만주였으며 거래대금도 1억3000만원 감
소한 7억9000만원이었다.
112개의 거래종목중 상승 27개 종목, 하락 56개 종목이었으며 수정주가는 전날보다 891원 떨어진 1만4976원을 기록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경향으로 저가주인 바이스톡과 아리수인터넷, 훈넷 등의 거래가 비교적 활발하였으며 재료보유주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과 디지털에프케이도 거래대금상위를 기록했다. 반면 거래미형성종목도 20일간 거래가 한주도 이루어지지 않은 산업정보기술을 포함하여 총 19개 종목이나 됐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오라이언시스워크로 전날보다 80% 상승한 900원에 거래됐으며 인터넷 방송업체인 하이월드(60%)와 동신특강(59.68%)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a href = "mailto:ktlee@etnews.co.kr">ktlee@etnews.co.k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