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8년간 전자신문은 우리 경제 최첨단 산업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제공하는 기사와 정보, 그리고 논지는 그동안 전자산업은 물론 관련 서비스산업 및 인터넷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 새로운 밀레니엄이 열리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전자, 통신,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으로 판가름 나는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앞으로도 전자신문은 우리나라 관련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디지털화를 통한 경제 선진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천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원천을 모색하는 작업에 앞장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창간기념 축하의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