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심의 국제무역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가 창립돼 20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년간 포럼형태로 운영돼 온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측은 이번에 산자부의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출범, 사이버무역부문 표준개발,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사이버무역 전문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이 협회가 9만여 무역업체를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우리나라 사이버무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커머스협회의 초대 회장은 LG상사 이창우씨가 맡았으며 EC플라자·EC21·코리안소스·e트레이더 등 70개 기업회원과 이상희 국회정보과학위 위원장, 조동성 서울대 교수 등 700명의 개인회원으로 출발한다.
이 협회는 향후 사이버무역 수출확대 및 시장개척, 사이버무역 국제표준 연구, 국제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및 인력양성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