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MT2000 기술표준협의회 위원 인선

정보통신부는 한국통신을 비롯한 3개 IMT2000 사업 예비주자와 장비업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IMT2000기술표준협의회를 구성, 22일 오전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IMT2000 기술표준문제를 논의

하게 될 IMT2000기술표준협의회에는 통신사업자군에서 한국통신(남중수 상무), LG텔레콤(이정식 상무), SK텔레콤(조민래 상무)이, 제조업체군에서는 삼성전자(김운섭 상무), 현대전자(신인철 전무), LG전자(연철흠 상무), 텔슨전자(유길수 부사장), 성미전자(이재호 연구소장)가 참여한다.

또한 민간전문가 가운데서는 윤창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강응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최경환 한국경제논설위원, 김왕기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참여하며 곽수일(서울대 교수) 정보통신정책심의위 위원장이 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협의회는 22일 오전 첫번째 회의를 갖고 다음주말로 예정된 공청회 개최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하게 되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계나 시민단체 등 관계자를

추가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