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가 손잡고 e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최준근 한국HP 사장과 이수용 아이티플러스 사장은 5일 e서비스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으로 마케팅 및 판매를 전개하는 것을 내용으로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HP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등 e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아이티플러스에 제공하고 반대로 아이티플러스는 자바 개발툴킷 등 다양한 자바 컴포넌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한국HP와 협력 관계를 맺게된 아이티플러스는 자바 기반의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온 벤처업체로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