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런티어 사업의 하나인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정혁 생명연 박사)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패널평가,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과제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중점, 자유공모, 공통기반사업으로 나눠 1대 과제에 유망 자생화훼 및 관상수목의 개발과 상업화 연구(주관 서울여대) 등 4개, 2대 과제로 자생식물로부터 동맥경화질환용 식품의약개발(생명연) 등 16개, 3대 과제로 인삼의 구조·기능유전체 및 프로테옴연구(인삼연초연) 등 9개다.
선정된 29개의 과제에는 연간 100억원씩 10년간 총 10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