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2포인트(0.31%) 내린 4707.3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700대 고지를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8억원, 696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60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21포인트(0.80%) 내린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53포인트(0.19%) 떨어진 6963.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03포인트(0.10%) 밀린 2만3709.87에 각각 장을 끝냈다.
삼성전자는 1.53% 오른 1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에 SK하이닉스는 0.41% 떨어진 7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58%), 두산에너빌리티(2.64%)는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02%), HD현대중공업(-4.03%)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67%) 내린 942.58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5포인트(0.22%) 오른 951.03으로 출발해 장 초반 박스권에서 등락하다가 약세로 돌아섰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